스포츠 트레이너 겸 보디빌더인 심으뜸이 24일 KBS 출발드림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. 심으뜸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검은색 래시가드를 입고 수영장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. 사진 속 심으뜸은 잘록한 허리에 아름다운 골반 라인을 드러내 굴곡진 몸매를 자랑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. 특히 건강미 넘치는 자태와 오랜 시간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.